
배우 예지원이 ‘2025 베스트 뷰티모델 선발대회’ 본선 출전자들과 함께한 특별한 순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에서 ‘미녀 대표’로 등장한 예지원은 굽네 장각구이에 푹 빠진 모습으로, “요즘 매일 먹고 있는 최애 메뉴”라는 스토리를 상황극으로 풀어내며 재미를 더했다. 함께한 모델들 역시 “한 입 먹고 눈이 커졌다”는 유머러스한 연출을 통해 제품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굽네 장각구이는 닭다리살과 엉치살이 이어진 초특대 사이즈의 구이 메뉴로, 굽네치킨이 올해 신메뉴로 적극 홍보하고 있는 주력 제품이다. 굽네 관계자는 “굽네 장각구이는 바비큐, 칠리, 치즈의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맛뿐 아니라 건강까지 고려한 메뉴”라며 제품을 소개했다.
이번 영상은 자연스러운 상황극과 함께 본선 출전자들의 유쾌한 에너지가 더해지며 SNS상에서 75만 이상의 조회수를 넘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위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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