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딸 돌잔치 준비하는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준비할 딸 루희의 돌잔치 목록이 담겼다.
이들 부부는 서울에 있는 5성급 호텔에서 돌잔치를 준비중으로, 두달 전부터 꼼꼼히 계획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딸 루희의 한복 디자인에 대해서도 “내 결혼식보다 힘들다”고 토로한 바 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19년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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