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소주전쟁'의 주역이자 모범배우로 자리매김한 최인범 역의 이제훈이 KBS 1TV '아침마당' 생방송에 출연한다.
배우 이제훈은 젊은 세대들을 사로잡는 유튜브 콘텐츠부터 라디오 그리고 5060세대에게 친숙한 '아침마당' 오전 생방송까지 출연하며 열띤 홍보를 진행, 모범배우로서 영화 '소주전쟁'에 대한 진심어린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훈이 등장하는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코너는 오전 8시 25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 이제훈은 오전 9시까지 약 35분간 생방송으로 출연한다.
한편, 영화 '소주전쟁' 은 올여름 극장가 유일무이한 깔끔함과 프레쉬한 재미를 전한 바, “두 배우의 명연기 시종일관 몰입감과 긴장감 MAX”, “역시 믿고 보는 배우 유해진, 이제훈! 케미가 너무 좋았다”, “오랜만에 재미있게 본 영화”, “두 배우의 연기 케미에 취해버렸다!”,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들이 모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서 봤다!” 등 호평들을 이끌어내고 있다. 호평에 힘입어 CGV 골든에그지수 95%,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7점, 메가박스 관람객 평점 8.6점 등 개봉작 중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올여름 극장가 스크린에서 꼭 관람해야 할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종록과 오로지 성과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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