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 오는 7월 17일과 18일 국립극장에서 열리는 ‘여우락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웅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악과 재즈의 색다른 콜라보레이션 무대 소식과 함께 공연 준비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KBS 국악 한마당 녹화! #웅산 #woongsan #woongsanjazz #이재하 #거문고 #사자최우준 #특별한만남 #특별한오늘 #멋진연주자들 #뭔가쫌멋찐^^ #서영도 #김율희 #여우락무조건오셔야해요!! #후회없는선택!”이라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웅산이 출연하는 ‘여우락페스티벌’은 오는 7월 17일과 18일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위수정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