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전역기념 스페셜 리미티드 애교' [포토]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 지민 전역행사가 11일 오전 경기 연천군 연천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BTS 정국이 전역소감을 전하고 있다.

BTS는 진과 제이홉은 지난해 전역한 뒤 활발하게 솔로 활동 중이며 어제(10일) 전역한 RM, 뷔를 포함 총 6명이 군복무를 마쳤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슈가는 오는 21일 소집해제 예정이다.

연천(경기)=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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