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지금만나’에서 정혁이 여행게스트의 썸 투어에 과몰입한다.
채널S 예능프로그램 ‘우리지금만나’는 여행메이트와 이성 외사친(외국인 친구)이 해외에서 펼치는 찐 로컬 여행으로 로맨틱 썸 투어 대결을 펼친다. ‘2024 케이블 TV방송대상’에서 PP문화예술부문 작품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여행 바이블을 탄생시킨 ‘다시갈지도’ 제작진이 다시 한 번 야심 차게 선보이는 예능으로 여행메이트와 외사친의 케미스트리가 터지며 썸 도파민을 자극하는 중이다.
앞서 극한 여행 전문가 전희수는 한국어 완벽 패치된 언어 능력과 남다른 말발의 인도 외사친 락쉐가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를 폭발시켜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특히 전희수와 인도 외사친 락쉐의 인도 바라나시, 델리 여행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더욱 친밀해진 두 사람의 스윗한 모먼트가 쏟아진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한 정혁은 “정분 날 것 같아”라며 무르익은 전희수와 락쉐의 썸투어 몰입한다. 특히 전희수가 먹던 인도식 빙수를 락쉐가 가져가 쪽쪽 빨아먹는 모습이 공개되자 스튜디오가 들썩거린다.
유인나는 “이건 빙수 플러팅인데!”라며 그린라이트를 포착한다고. 먹던 음식 공유 이슈에 모두가 “둘이 진짜 사귀나 봐”라며 두 사람에 대한 의심(?)을 시작한다.
그런가 하면 락쉐가 노랑 커플룩을 선물해 썸 도파민을 자극한다. 락쉐는 노란색 커플룩을 착용한 전희수의 모습에 “제가 선택한 거니까 이쁘죠”라며 츤데레 매력을 뽐내고, 이에 로코 여신 유인나는 “락쉐 한국 드라마에서 본 캐릭터야”라며 전희수와 락쉐의 썸투어 로맨스 응원에 나선다.
로코여신 유인나가 인정한 K-드라마 남주 재질 락쉐의 플러팅과 정혁이 포착한 전희수와 락쉐의 심쿵유발하는 썸 기류는 오늘 방송되는 ‘우리지금만나’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지금만나’ 4회에서는 야성미 넘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호주타잔이 호주 여사친 이지와 서퍼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호주 골드코스트의 황금빛 모래사장과 가슴이 탁 트이는 푸른 바다, 그리고 해변 주변으로 포진한 핫 플레이스를 섭렵하며 뜨거운 썸 투어를 펼친다.
또한 극한 여행 전문가 전희수는 인도의 연하남 외사친 락쉐와 갠지스 강 일출 데이트부터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마주하는 신성한 경험까지 함께하는 썸 투어로 심쿵을 유발할 예정이다.
한편 낯선 여행지에서 여행메이트와 이성 외사친의 설렘 가득 썸 투어로 도파민이 폭발하는 새로운 여행 프로그램의 탄생을 알린 채널S 여행 예능 ‘우리지금만나’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 B tv에서는 01번, KT Genie TV에서는 44번, LG U+TV에서는 61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