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불후의 명곡’ 이찬원이 육준서에게 ‘연예인병’을 진단해 웃음을 자아낸다.
KBS2 ‘불후의 명곡’은 14년 가까이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늘(31일) 방송되는 708회는 ‘2025 예능 급등주’ 특집으로 펼쳐진다.
이에 이찬원은 “이게 보통 연예인병 초기다. 제가 딱 데뷔했을 때 이랬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육준서를 빵 터지게 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육준서는 TOY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을 선곡했다고 해 관심을 끌어올린다.
육준서는 UDT 정신에 기반한 승부욕을 발휘, “다 이기겠다. 1등을 목표로 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고. 과연 육준서가 어떤 무대를 펼쳤을지 ‘불후의 명곡’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치솟는다.
한편 예능 급등주가 한자리에 모이는 ‘2025 예능 급등주’ 특집은 오늘 오후 6시 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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