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요태 신지가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슬슬 개인 채널을 해볼까.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팬들은 “개인 채널 대찬성이죠, 당연히!!! 기대돼요”, “무조권 대찬성”, “바로 구독할게요” 등 다양한 응원의 댓글이 이어졌다.
앞서 신지는 눈 성형 사실을 솔직히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부기 빠지고 자리 잡으면 전과 비슷해져요. 그러니까 ‘안 한 게 더 나아요’ 금지. 부기 다 빠지고는 해도 됨”이라며 자신을 향한 지나친 반응에 선을 그었다. 수술 직후 부자연스러운 모습에 대한 악플을 경계하며 진솔한 심정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팔뚝에 새긴 타투를 공개한 뒤 예상치 못한 악성 댓글에 시달리기도 했다.
송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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