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홍석천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의 관능미를 과시했다.
이어 “저 때가 가장 순수할 때”라며 “너무 많이 먹었나. 살쪘나봐. 54세 헬린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54세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선명한 복근과 삼두근으로 시선을 끌며 철저한 자기관리의 끝판왕을 보여줬다.
또한 홍석천은 수영을 즐기는 자신의 영상도 공개하며 “윤호야 이 노래 멈출 수가 없다. 너한테 빠지다니 분하다”라고 했다.
한편, 홍석천은 JTBC 예능 ‘대결! 팽봉팽봉’과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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