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혜미, 에릭 부부의 둘째 아들이 공개됐다.
나혜미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귀여운 거 귀여운 거 또 귀여운 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워 있는 둘째 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남편 에릭은 “내 강아지들 심쿵”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에릭, 나혜미 부부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6년 만인 2023년 첫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2025년 둘째를 득남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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